기자별
-
무안공항 무사증 입국제*외국인 인력확보 제도 개선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가 어제(10) 법무부장관을 만나 전남 방문의 해와 호남권 국제행사가 성공할 수 있도록 비자없이 외국인이 한 달 동안 국내에 머물 수 있는 무사증 제도를 무안국제공항에도 도입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또 조선업과 농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의 비자제도 개선과 국가 차원의 외국인력 도...
문연철 2022년 08월 11일 -
국민의힘 전남도당 조직개편..30여 명 당직자 임명
국민의힘 전남도당이 부위원장과 상설 위원장을 새로 임명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남도당은 박상호 수석 부위원장을 비롯해 9명의 부위원장과 전국위원 2명, 상설위원장 19명 등 30여 명의 주요 당직자를 임명했습니다.
문연철 2022년 08월 10일 -
전남개발공사 8대 사장 공모에 4명 지원
전남개발공사 8대 사장 공모에 4명이 지원했습니다. 사장 응모자는 전남 도의원 출신과 전남개발공사 간부 출신, 준정부기관 출신 등으로, 내일(11) 서류 심사와 면접 대상자를 고른 뒤 조만간 면접을 거쳐 2배 수의 후보자를 도지사에게 추천하게 됩니다. 8대 전남개발공사 신임사장은 9월 10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합니다...
문연철 2022년 08월 10일 -
김영록 지사, 민선8기 시도지사 직무수행평가 전국 1위
민선8기 출범 이후 첫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전국 시도 지사를 대상으로 7월 직무수행 평가를 실시한 결과 김영록 지사는 긍정평가가 71.5%로 1위를 차지했고 교육감 평가에서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58.8%로 전국 2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조사는 ...
문연철 2022년 08월 10일 -
10만 톤 추가 격리 등 쌀값 안정대책 촉구
국회 농해수위원 소속 전남과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이 3차에 걸친 쌀 시장 격리에도 쌀값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며 최소 10만 톤 이상의 추가 격리를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의원들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수당, 상여금의 쌀 쿠폰 지급, 쌀 가공식품회사에 대한 인센티브, 쌀 상품권 발행, 해외 원조 확대 등 다양한 쌀 수급 ...
문연철 2022년 08월 10일 -
해묵은 천주교 불법 묘지 해법 찾았다(R)
◀ANC▶ 무안에는 조성한 지 수십년 된 천주교 묘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묘원에 안치된 묘지 가운데 수천 기가 불법이어서 민원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천주교에서 불법 묘지 해법을 마련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무안 청계면 야산 자락에 대규모 공동묘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난 1987년 지역 ...
문연철 2022년 08월 10일 -
10만 톤 추가 격리 등 쌀값 안정대책 촉구
국회 농해수위원 소속 전남과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이 3차에 걸친 쌀 시장 격리에도 쌀값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며 최소 10만 톤 이상의 추가 격리를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의원들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수당, 상여금의 쌀 쿠폰 지급, 쌀 가공식품회사에 대한 인센티브, 쌀 상품권 발행, 해외 원조 확대 등 다양한 쌀 수급 ...
문연철 2022년 08월 09일 -
해묵은 천주교 불법 묘지 해법 찾았다(R)
◀ANC▶ 무안에는 조성한 지 수십년 된 천주교 묘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묘원에 안치된 묘지 가운데 수천 기가 불법이어서 민원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천주교에서 불법 묘지 해법을 마련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무안 청계면 야산 자락에 대규모 공동묘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난 1987년 지역 ...
문연철 2022년 08월 09일 -
남도는 여름 제철 과일 '무화과' 풍년(R)
◀ANC▶ 여름 제철 과일로 꼽히는 무화과는 열매가 곧 꽃인 신비의 과일로 불리는데요. 남도에서는 예년보다 열흘 이상 빠르게 무화과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아이 주먹 크기의 무화과가 탐스럽게 익었습니다. 무화과를 가득 실은 차량들이 새벽부터 꼬리를 물고, 좋은 가격...
문연철 2022년 08월 09일 -
남도는 여름 제철 과일 '무화과' 풍년 (R)
◀ANC▶ 여름 제철 과일로 꼽히는 무화과는 열매가 곧 꽃인 신비의 과일로 불리는데요. 남도에서는 예년보다 열흘 이상 빠르게 무화과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아이 주먹 크기의 무화과가 탐스럽게 익었습니다. 무화과를 가득 실은 차량들이 새벽부터 꼬리를 물고, 좋은 가격...
문연철 2022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