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출범 이후 첫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전국 시도 지사를 대상으로 7월 직무수행 평가를
실시한 결과 김영록 지사는 긍정평가가 71.5%로
1위를 차지했고 교육감 평가에서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58.8%로 전국 2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유무선 전화로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8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5.4%,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