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대양산단 11일 준공...소필지 분양완료(R)
◀ANC▶ 서남권 최초의 도심 산단인 목포대양산단이 오는 11일 준공됩니다. 작은 규모의 필지 분양은 마무리 된 가운데, 대규모 기업 유치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서해안고속도로 끝단을 따라 드넓은 산단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총면적 백55만제곱미터의 목포 대양산단이 착공 3년2...
신광하 2016년 04월 05일 -
목포*순천 총선후보들 의대유치 공약..경쟁구도 형성
4.13 총선에서 목포와 순천지역 후보들이 의대유치를 공약에 포함하면서 지역간 갈등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목포지역에서는 8명 후보 가운데 3명이 의대유치를 공약으로 내걸었고, 순천에서는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핵심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의대 유치는 목포대가 지난 1990년 의대 정원을 신청한 이후 25...
신광하 2016년 04월 05일 -
진도군 관매도 해상 간출암 등대 개량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진도군 관매도 해상의 간출암에 설치한 등대를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높이 12미터 규모로 전면 개량해 오는 9월초 완공할 예정입니다. 관매도 해상의 등대는 설치된 지 30년이 지난 등표로 높이와 설비가 낡아 소형어선과 여객선들이 야간 항해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신광하 2016년 04월 05일 -
목포*순천 총선후보들 의대유치 공약..경쟁구도 형성
4.13 총선에서 목포와 순천지역 후보들이 의대유치를 공약에 포함하면서 지역간 갈등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목포지역에서는 8명 후보 가운데 3명이 의대유치를 공약으로 내걸었고, 순천에서는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핵심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의대 유치는 목포대가 지난 1990년 의대 정원을 신청한 이후 25...
신광하 2016년 04월 05일 -
목포선거구 후보단일화 협상 사실상 무산
조상기, 유선호 후보간의 후보 단일화 협상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상기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단일화를 위한 모든 조건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지만 유선호 후보는 여론조사 단일화는 늦었다며 다른 방법으로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후보 단일화는 투표용지 인쇄개시일인 오늘이 골든타...
신광하 2016년 04월 05일 -
진도군 관매도 해상 간출암 등대 개량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진도군 관매도 해상의 간출암에 설치한 등대를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높이 12미터 규모로 전면 개량해 오는 9월초 완공할 예정입니다. 관매도 해상의 등대는 설치된 지 30년이 지난 등표로 높이와 설비가 낡아 소형어선과 여객선들이 야간 항해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신광하 2016년 04월 05일 -
목포시보건소 저소득층 치과주치의제 정착
목포시보건소가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치과 주치의제도가 시행 2년 만에 2백18명이 관리를 받는 등 정착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치과 주치의는 목포지역 드림스타트와 지역아동센터에 소속된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치과 추치의를 지정해 구강 검진과 예방 치료을 실시하는 제도 입...
신광하 2016년 04월 05일 -
목포선거구 후보단일화 협상 사실상 무산
조상기, 유선호 후보간의 후보 단일화 협상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상기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단일화를 위한 모든 조건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지만 유선호 후보는 여론조사 단일화는 늦었다며 다른 방법으로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후보 단일화는 투표용지 인쇄개시일인 오늘이 골든타...
신광하 2016년 04월 04일 -
목포*순천 총선후보들 의대유치 공약..경쟁구도 형성
4.13 총선에서 목포와 순천지역 후보들이 의대유치를 공약에 포함하면서 지역간 갈등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목포지역에서는 8명 후보 가운데 3명이 의대유치를 공약으로 내걸었고, 순천에서는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핵심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의대 유치는 목포대가 지난 1990년 의대 정원을 신청한 이후 25...
신광하 2016년 04월 04일 -
행남자기 신임 대표이사 윤경석씨 선임
행남자기는 오늘 이사회를 열고 김흥수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사장 자리에 윤경석 씨를 선임했습니다. 행남자기는 지난해 11월 더미디어와 진광호 씨에게 2백억 원에 매각돼, 최근 대주주 변경 절차를 마무리 했습니다. 행남자기는 최근 30억 원을 들여 대양산단에 인쇄공장 부지를 매입하고, 디자인센터 건립을 ...
신광하 2016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