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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돈이 된다' 천연물 산업 시동(R)
◀ANC▶ 자연에서 나는 천연물을화장품이나 건강기능식품, 의약품으로재탄생시키는 '천연물 산업'에전남이 뛰어들었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관련 매출3조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입니다.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미역과 전복 등 천해양식 규모가 전국 생산량의 70퍼센트를 차지하는 전남. 전국에서 가장 많은...
김진선 2021년 07월 26일 -
소식 없는 '의대 신설'..범시민 나선다(R)
◀ANC▶ 정부가 의대 없는 지역에 의과 대학을 설립하겠다고 발표한 지 1년 째, 논의는 답보 상태지만 시민들의 바람은 간절합니다. 목포에서는 의대 유치를 위해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전국 유인도서의 41퍼센트 이상이 밀집돼있는 전남 서남권. 65세 이상 고령인구...
김진선 2021년 07월 23일 -
전남도 "지방도 신규 사업 최소화..준공 힘쓸 것"
도내 지방도 공사가 번번이 지연되면서 예산을 축내고 있다는 MBC보도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가급적 신규 사업을 최소화하고, 기존 공사의 준공에 힘쓰겠다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전라남도는 공사 기간이 장기간 지연돼 주민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기존 지방도를 위주로 조속히 준공하고, 시급한 공사를 제외한 신규 사업을...
김진선 2021년 07월 23일 -
장흥*강진*해남군,진도 4개읍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달 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은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3개 군 전체와 진도군의 진도읍,군내면 등 4개 읍면입니다. 이에 따라 피해시설 복구와 함께 국고가 지원되며 주민들에게는 재난지원금, 전기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김진선 2021년 07월 23일 -
투데이]고무줄 도로 공사..문제점 투성이(R)
◀ANC▶ 지방도 도로 공사현장의 많은 문제점은 제때 공사를 마치지 못하는데서 나오고 있습니다. 찔끔 예산에 한 없이 늘어지는, 이른바 '고무줄 공사'때문인데, 그 실태를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신안 증도-지도를 잇는 지방도의 당초 완공 예정일은 19년 5월. 2년 뒤였던 올해 9월까지로 연장...
김진선 2021년 07월 23일 -
장흥군의회, 집중호우 피해극복 수재의연금 전달
장흥군의회가 집중호우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복구 작업을 도운데 이어 성금 36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앞서 장흥군의회는 집중 호우로 공공시설 파손과 주택 침수, 가축 폐사 등의 피해를 입은 장흥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해 국회 등에 송부했습니다.
김진선 2021년 07월 23일 -
목포 휴게음식점 종사자 확진..접촉자 파악중
목포에서 휴게음식점 종사자가 코로나19로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목포에서는 휴게음식점에 근무하는 30대 여성이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검사를 받았다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이 여성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무안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여수에...
김진선 2021년 07월 22일 -
장흥*강진*해남군,진도 4개읍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달 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은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3개 군 전체와 진도군의 진도읍,군내면 등 4개 읍면입니다. 이에 따라 피해시설 복구와 함께 국고가 지원되며 주민들에게는 재난지원금, 전기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김진선 2021년 07월 22일 -
장흥군의회, 집중호우 피해극복 수재의연금 전달
장흥군의회가 집중호우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복구 작업을 도운데 이어 성금 36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앞서 장흥군의회는 집중 호우로 공공시설 파손과 주택 침수, 가축 폐사 등의 피해를 입은 장흥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해 국회 등에 송부했습니다.
김진선 2021년 07월 22일 -
기획3]늘어지는 지방도 공사..예산은 '눈덩이'(R)
◀ANC▶ 지방도 공사 현장에서 이같은 미심쩍은 일이 벌어지는 동안, 공사 기간은 계속 늘어났습니다. 투입된 예산도 그만큼 불어나고 있는데요. 많은 지방도 공사들이 이처럼 계획된 기간보다 지연되면서 예산을 축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신안 증도-지도를 잇는 지방도의 당초 완공 예정...
김진선 2021년 0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