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25분쯤
해남군 화원면 별암리 해안가 갯벌에서
60대로 보이는 여자 변시체가 발견돼
경찰이 신원 파악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숨진 60대 여인의 몸에서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사망한지 5일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되는
변시체의 신원파악을 위해 지문감정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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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06-08-18 21:53:12 수정 2006-08-18 21:53:12 조회수 1
오늘 오전 7시25분쯤
해남군 화원면 별암리 해안가 갯벌에서
60대로 보이는 여자 변시체가 발견돼
경찰이 신원 파악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숨진 60대 여인의 몸에서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사망한지 5일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되는
변시체의 신원파악을 위해 지문감정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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