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같은 직장에 다니는 여직원을
성폭행 하려한 신안 모 농협 임원 52살
문 모씨를 강간치상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문 씨는 지난달 8일 밤, 농협 마트에서
농협 여직원인 23살 송 모씨 강제추행하고
바닷가로 데리고가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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