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전남 도내 4개 시군에서 수렵장이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환경부에 영암과 광양,순천,
보성등 도내 4개 시군에 대해 유해조수
수렵장 승인신청을 해놓은 상태라며,
예정대로라면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해 전남에서는
강진과 구례,함평군 등 3개지역에서 수렵장이 운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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