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11월중 이달의 시·군으로
광양시를 선정해 도청 로비에 광양 장도와
매실가공식품, 백운산 알밤 등
친환경농산물을 전시하고 관광지와
지역특산품 등을 집중 홍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도는 도청을 찾는 방문객에게 시군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지역특산품 등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지난 7월 목포시를 시작으로
'이 달의 시·군’제도를 도입해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