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무안.신안지사는 지난 1990년
영농규모화사업을 실시한 이후
관내 230여 쌀 전업농가의 평균 경작면적이
1점5헥타르에서 4헥타르로 두배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농촌공사는 농지 매매와 임대차 사업을
통해 쌀 경작면적 확대와 쌀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서고 있으며 오는 2천10년까지 6헥타르이상
경작 전업농을 7만가구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