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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신안] 쌀전업농 가구당 경작면적 4헥타르

입력 2006-11-06 08:08:28 수정 2006-11-06 08:08:28 조회수 0

한국농촌공사 무안.신안지사는 지난 1990년
영농규모화사업을 실시한 이후
관내 230여 쌀 전업농가의 평균 경작면적이
1점5헥타르에서 4헥타르로 두배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농촌공사는 농지 매매와 임대차 사업을
통해 쌀 경작면적 확대와 쌀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서고 있으며 오는 2천10년까지 6헥타르이상
경작 전업농을 7만가구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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