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학산면 음곡리
목포-광양 간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인부 34살 박모씨가
암석 분쇄기에 머리가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컨베이어 벨트 위에 떨어진
바위 부스러기를 치우다
분쇄기에 옷가지가 말려 든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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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11-28 22:04:30 수정 2006-11-28 22:04:30 조회수 3
영암군 학산면 음곡리
목포-광양 간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인부 34살 박모씨가
암석 분쇄기에 머리가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컨베이어 벨트 위에 떨어진
바위 부스러기를 치우다
분쇄기에 옷가지가 말려 든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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