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가 
한미 통상 협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행에 오른 가운데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이
예고된 매국 졸속협상을 멈추기 위한 
"내란 종사자 즉각 탄핵"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2) 성명서에서 
"계엄 아수라판에 영혼을 저당 잡힌 채 
제 이름 석 자로 제대로 쓰지 못하는
한덕수와 최상목에게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음을 통탄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들에 대한 민주당의 
우유부단한 태도가 내란 사태를 장기화하고
내란 세력 척결에 중대한 장애를
조성하고 있다"며 당장 한덕수,최상목을
탄핵하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