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축제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4일부터
목포 등 전남 일원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합니다.
올해 대회에서는
41개 종목의 선수와 관계자 등
2만여 명이 전남을 찾아
20개 시군 57개 경기장에서
열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오는 25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전남의 비전과 주력사업을 담은
드론 라이트 쇼와 박지현, 린,
트리플에스 등 세대를 아우르는
축하공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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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