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2007년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평가에서 해남군이 사업비 70억원을 들여
시행한 삼산면 구림권역 종합개발사업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2위는 완도, 3위는 여수시가 차지해,
추가 사업비 지원등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올해 11개 시군 14개 권역에서 시행됐으며,
삼산 구림마을 종합개발사업은
상하수도 정비등 생활여건 개선사업이
중점적으로 펼쳐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