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도내 중국 식당을
대상으로 전문가집단의 평가를 거쳐
목포 한미르한정식,순천 명궁관,광양 북경
반점 등 총 10개 업소를
중국관광객 전문식당으로 지정했습니다.
한편 문광부가 지난해 중국관광객 전문식당
지정사업을 벌여 전남도내에서는 샹그리아비치호텔 등 4개소가 지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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