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관광자원 보전과 수산물의 품질 향상을
위해 전남도내 연안 566ha의 가두리
양식장에 대한 지속적인 감축이 추진됩니다.

전남도는 대신 지난해 여수시 삼산면에
연안에서 1㎞ 이상 떨어진 외해 수중 가두리
양식장을 조성한데 이어 올해는 여수와 완도, 신안등 3개 시군 가운데 1곳에 14억원을 들여 먼바다 양식장을 추가 조성합니다.

연안 가두리 양식장의 구조조정은
연안 가두리가 해양을 오염시키고 태풍이나
적조 등으로 매년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한데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