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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한옥보존 시범마을 10곳이 지정돼
융자와 보조금등 최고 5천만원까지 지원됩니다.
그밖에 간추린 소식 홍화선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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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한옥이 잘 보존된 나주 도래마을과
장흥 내동마을,강진 귤동마을,
해남 매정마을,영암 구림마을,
함평 상모마을 등 10곳을 한옥 보존 시범마을로
지정했습니다.
광주지방식약청은 오는 29일부터 열흘동안
광주와 전남북, 제주지역에서
설 성수식품을 다루는 백화점과 할인점,
한과류 제조업소 등 110개 대형업소에 대해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진 청자와 영암 무화과가 2007년도
지리적 표시제 단체표장 권리화 지원을 위한
지역 대표브랜드로 선정돼 상표처럼 등록해
법적인 보호를 받을수 있게 됐습니다.
목포소방서는 화재 발생때 연기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아파트 2곳을 포함한
14곳을 대상으로 방화문과 화재감지기
연계여부등 제연시설을 다음달 2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신안군 보건소는 의사와 한의사,치과의사를
포함한 순회진료팀을 구성해 의료환경이
열악한 섬지역 백여곳의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낙도를 돌며 연중 무료 순회
진료활동을 벌입니다.
mbc news 홍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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