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쯤 강진군 군동면 안지마을
앞 국도에서
진도에서 배추를 싣고 순천으로 가던
1톤 트럭이 바퀴가 빠져 뒤집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순천시 연향동에 사는
운전자 62살 오모씨 부부는 다행이
다치지 않았지만 싣고 가던 배추가
양쪽 도로에 쏟아져 30여분 동안
차량 통행이 지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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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2-21 22:09:32 수정 2007-02-21 22:09:32 조회수 5
오늘 오후 4시쯤 강진군 군동면 안지마을
앞 국도에서
진도에서 배추를 싣고 순천으로 가던
1톤 트럭이 바퀴가 빠져 뒤집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순천시 연향동에 사는
운전자 62살 오모씨 부부는 다행이
다치지 않았지만 싣고 가던 배추가
양쪽 도로에 쏟아져 30여분 동안
차량 통행이 지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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