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인 오늘 도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오후 1시쯤 해남군 계곡면 성전리
뒷산에서 불이나 2시간여동안 임야를 태운뒤
진화됐으며,장성과 순천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진화됐습니다
또 오늘오전 무안군 현경면 쥐포 가공공장과 보성군 득량면 개인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모두 전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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