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는 6월말까지
가로경관 5개년 계획 수정.보완작업을
마칠 예정인데 이어 도내 관광지나
도시지역 주요 도로변에 상록 가로수가
조성되고 사후관리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남부해안의
목포, 여수, 광양 등 9개 시군에는
후박, 먼나무, 해송등 상록수를,내륙
산간지방인 순천, 나주, 담양등
13개 시군에는 소나무, 가시나무등 수종으로
지역을 브랜드화 할 계획입니다.

도는 올해 90억원을 투입해 상록수종 위주로 224㎞에 5만 6천본의 가로수를 조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