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과 여수에 이어 목포에도 콜센터가
들어서게 돼 지역민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늘 도청에서
한동우 신한생명 사장, 정종득 목포시장과
함께 목포지역에 신한생명 텔레마케팅 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신한생명 텔레마케팅 센터는 오는 6월초
60석으로 개소해 120석 규모까지 확대될
예정이며 광주·전남,제주권 마케팅을 맡아
고용창출과 연간 60여억원의 직접소득이
발생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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