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과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으로
전남도내 제조업체수가 전년도에 비해 2백여개 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말을 기준으로 종업원수 3인이상
도내 제조업체는 한해전보다 244개사가 늘어난
3686개사로 잠정 집계됐으며 시군별로는
여수가 305개사로 가장 많았고 광양 291개사,
영암 259개사, 완도 252개사, 목포 235개사
순으로 파악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 1323개사,
비금속광물제품 453개사, 조립금속제품 359개사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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