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는 15일부터 4개월간
목포와 여수, 순천, 광양, 영암 등
도내 5개 시군에서 오존경보제를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대기중 오존농도가 시간당
0.12ppm 이상일 때는 주의보가,0.3ppm 이상일 경우 경보가,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발령됩니다.
도는 오존주의보 발령시 노약자나 어린이들은
야외 활동을 자제하도록 하고 경보 발령시에는 주민 실외활동과 유치원 학교 등의 실외활동을 제한해 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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