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단체의 복지 재정 격차 해소 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가
오늘(15일) 순천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이 자리에서 재정자립도가
낮은 자치단체의 경우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는 복지예산이 지방재정을 압박하고
있다며 복지예산 보조금의 차등지원제
도입 필요성을 제기할 계획입니다.
전남의 복지예산은 2005년 7천7백억원에 이어
지난해 9천 백억원,
올해는 1조 천백억원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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