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소외지역에 정보이용 공동시설을 설치하는 '인터넷 사랑방'과 '정보화 마을 조성사업'이 확대시행 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0월까지
여수와 순천, 해남, 무안등 10개 시군에
1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컴퓨터 10대와 네트워크 장비를 구축하는
인터넷 사랑방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보화 마을 확대 조성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완도 보길도 예송마을과
해남 김치마을등 4곳을 대상으로
가구별 컴퓨터 보급과 마을별 테마 홈페이지
구축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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