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서는 정신지체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함평군 대동면 67살 조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5일, 함평군 손불면 길가에서
피해자 14살 박 모양을 빵을 사준다고 유인한
뒤 함평읍에 있는 야산으로 데리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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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7-08-14 21:55:22 수정 2007-08-14 21:55:22 조회수 5
함평경찰서는 정신지체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함평군 대동면 67살 조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5일, 함평군 손불면 길가에서
피해자 14살 박 모양을 빵을 사준다고 유인한
뒤 함평읍에 있는 야산으로 데리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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