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개막되는 강진 청자문화제 기간동안 일본 하사미정에서 활동하는 유명작가들의
작품전시회가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열립니다.
일본 나가사끼현 하사미정은
임진왜란 당시 강진지역에서 건너간 도공들이 거주하던 곳으로 일본 실용 도자기 산업의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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