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 자리한 국립남도국악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족주말문화체험행사를
월 두차례에서 올해부터는 매주
열기로 했습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되는 가족주말문화체험행사는
국악과 사물놀이 체험, 공연 관람을 비롯해
진도지역 문화유적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받아왔습니다.
지난해에는 가족주말문화체험행사가
모두 24차례 열려 천여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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