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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추위에도 자원봉사(R)

입력 2008-01-15 21:55:44 수정 2008-01-15 21:55:44 조회수 5

◀ANC▶
방제작업이 한창인 서남해안 타르 덩어리
피해 현장에 자원봉사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간추린 소식 김서련 아나운서
◀END▶
전라남도 교육청 공무원 백20여명은 오늘
무안군 해제면 대사리 해안 일대에서
바위에 묻은 타르제거 활동을 벌였으며
광주지검 목포지청과 장흥지청 공무원 60여명도 무안 피해현장에서 방제활동을
펼치는등 자원봉사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도내 주요 관광지와 골프장 등 관광위락시설에 외지인이 많이 찾고 있다며
지역상품 애용운동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또 설 명절을 앞두고 유통되는
농수산물에 대해 철저히 위생점검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목포시는 영산강 하구언 도로 차량정체가
해양수산청 4거리 교차로에서 빚어진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옥암동에서 영암방향과
하당에서 석현동 방향 좌회전을 금지하고
하구둑의 중앙분리대를 철거해 차로를 넓힐
방침인데 연말까지 교통개선 대책을 마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도청에서 지난99년부터
목포에서 운영중인 중소조선 연구원
서해분원 확대 또 한국조선 기자재 연구원
전남분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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