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로쇠 생산량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전남지역에서 고로쇠 채취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고로쇠 수액은 지난 16일 담양 가마골을
시작으로 순천,광양,구례,장성 등에서
3월 전후로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며,
도내에서는 올 한해 126만 5천리터의
수액을 채취해 31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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