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자유구역 안에 외국계 대학의 국내분교가 처음으로 설립됩니다
교육부는 우리나라 학생이 들어갈 수 있는
국내의 첫 외국대학 분교인
네델란드 국제 물류대학 한국 분교 설립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는 이에따라
해운 운송학 석사 과정 40명을 모집해
오는 3월 광양자유구역 안에 있는
마린센터에서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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