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영암
무화과가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됐습니다
영암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보성 녹차와 무안 양파, 광양 매실등에 이어
영암 무화과를 지리적 표시제 제 43호로
등록해,무화과 브랜드 가치 상승과 농가소득
향상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올해 과수산업 발전을 위해
10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산시설
현대화와 지역 공동 브랜드화,유통체계
일원화등을 통해 영암 무화과를 명품으로
만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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