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와 영암군, MC에너지주식회사는
영암 삼포지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은 전기자동차 제조사와 호텔 조성 등
국내외 기업 유치를 목표로 협력기반을 구축하는 등 삼포지구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습니다.
삼포지구는 내년까지 공유수면 매립공사가
완료되면 오는 2028년까지
관광과 레저 산업이 융복합된
2단계 조성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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