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 대표 복지시책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에 대한 타 시·도
벤치마킹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 달서구병이 지역구인 김용판 국회의원은
어제(24) 전남도청을 방문해 김영록 지사와
면담하고 복지기동대 출범 배경, 지난 6년의
성과 등을 청취했으며 영암에서 복지기동대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는
현장을 살폈습니다.
지난 3월에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남을 방문해
시책 추진 사례를 살핀 후 복지기동대를
출범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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