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무안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최근 수백여건의 하자가 확인된
무안 오룡 힐스테이트 아파트 공사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였습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2일부터 사흘동안 진행됐으며
공용부분 콘크리트 균열 등 하자 여부,
그리고 실내인테리어 등 마감공사 시공 품질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토부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신축 아파트 건설 현장 중 준공이 임박한
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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