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합기무도협회 소속
외국인 조선무예 수련인 15명이
해남군을 방문해 우수영관광지에서
조선 수군 무예를 수련했습니다.
프랑스와 모로코 등
서유럽권 합기무도인들은 한국 전통무술인
'조선무예 24반'을 시연하고,
조선 수군의 주력 무기인 창을 활용한
무예를 선보였습니다.
해남문화관광재단은 외국인 무예 수련단이
해남지역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도 방문해
유튜브 등으로 송출하는 등
지역을 홍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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