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적용 대상이 확대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하기 위한 조선업 원*하청 기업간
상생포럼이 출범했습니다.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은
오늘(3)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조선업 원*하청 안전보건 상생포럼 출범식을
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강화를 다짐하는 안전결의문 낭독과
퍼포먼스 등을 펼쳤습니다.
이 자리에는 영암 내 조선업 모기업과
협력기업 관계자 등 3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상생포럼은 매월 넷째주 목요일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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