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의 한 섬에서 그동안 누수된 요금을
한꺼번에 부과해야한다며 '요금폭탄'이
예고돼 주민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전남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들이
정부 요청으로 잇따라 상급종합병원에
파견되고 있습니다. 전체의 17%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제22대 총선 선거운동이
오는 28일로 다가온 가운데,
우리지역 선거구를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해남완도진도와 영암무안신안
후보들을 만나봅니다.
목포시내버스 노선권에 2백10억 원 지급을
골자로 하는 목포시내버스 운송사업 인수인계
계약동의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서
거수기 비판도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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