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철 전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이
목포시와 7억 원의 기부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전 태원여객과 유진운수 대표였던
이한철 전 회장은 60여 년간 경영해온
시내버스 사업 종료에 맞춰
사회 환원을 약속했으며, 이번 기부금은
대중교통 발전과 인재육성, 복지 분야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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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ycmoon@mokpombc.co.kr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