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전남의대 신설 추진"을
언급하면서, 목포대 순천대간 연합의대 추진 등
의대 신설 논의가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지역의 30년 숙원 사업인 의대 신설 문제를
최고 정책 결정권자가 언급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처음이라며,
"획기적인 진전으로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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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24-03-14 21:00:57 수정 2024-03-14 21:00:57 조회수 10
윤석열 대통령이 "전남의대 신설 추진"을
언급하면서, 목포대 순천대간 연합의대 추진 등
의대 신설 논의가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지역의 30년 숙원 사업인 의대 신설 문제를
최고 정책 결정권자가 언급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처음이라며,
"획기적인 진전으로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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