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각 후보들의
공약을 점검해봅니다.
현역 의원인 김원이 예비후보는
첫 공약으로 '의대유치'를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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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호 예비후보는
중앙에서도 통하는 의원이 필요하다며
첫 공약으로 목포*신안 통합과
전남 1등 광역 도시 건설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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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예약제로 운영되던
영암의 한 클럽에서 불법체류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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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변경과 함께 새 차고지로
출근하는 버스기사들이 제대로 된
화장실은 물론 휴식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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