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8년째를 맞는 진도토요민속공연이
오는 16일 1,000회를 맞아
'시작에서 영원한 빛'을 주제로
특별공연이 펼쳐집니다.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16일 오후 2시 열리는 특별공연은
진도북놀이 합무와 타악공연,
진도아리랑 단막극, 강강술래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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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24-03-04 21:15:38 수정 2024-03-04 21:15:38 조회수 5
올해로 28년째를 맞는 진도토요민속공연이
오는 16일 1,000회를 맞아
'시작에서 영원한 빛'을 주제로
특별공연이 펼쳐집니다.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16일 오후 2시 열리는 특별공연은
진도북놀이 합무와 타악공연,
진도아리랑 단막극, 강강술래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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