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농업인을 위한 월 임대료 만 원의
'영농 스마트 단지' 사업에 곡성군과 강진군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청년 농업인들에게 월 임대료 만 원의 저렴한 임대형 스마트 팜 단지 조성과 청년농 교육,
커뮤니티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천 26년까지
지방소멸 대응기금 백80억 원을 들여
영농스마트 단지 6곳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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