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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에 국회의원 무관심..모임 결성해야"

김진선 기자 입력 2024-01-21 20:51:56 수정 2024-01-21 20:51:56 조회수 0

 22대 총선 영암-무안-신안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병도 예비후보는

"광주전남 공동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을 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군공항 이전과

광주·전남 시도통합 등 상생발전을 위한

많은 현안들이 있지만, 지역 정치권은

먼 산 불구경하듯 처신해왔다"며

"이로 인한 갈등과 고통은 지역민의 몫인만큼

정치권이 적극 앞장서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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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김진선 jskim@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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