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지난해 보다 일주일 빠른 지난 11일
완도 상왕산 중턱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완도수목원에 자생하는 복수초는
'복과 장수를 주는 풀'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봄이 오기 전 눈과
얼음 속에서 피어나
'얼음새꽃'으로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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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기자 입력 2024-01-16 21:18:43 수정 2024-01-16 21:18:43 조회수 5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지난해 보다 일주일 빠른 지난 11일
완도 상왕산 중턱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완도수목원에 자생하는 복수초는
'복과 장수를 주는 풀'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봄이 오기 전 눈과
얼음 속에서 피어나
'얼음새꽃'으로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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