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 오후 4시 30분쯤
영암 대불산단 내 한 조선소에서
40대 노동자가 선박 블럭 용접 작업을
준비하다 2m 높이의 작업대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조선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서일영 기자 입력 2024-01-11 21:28:37 수정 2024-01-11 21:28:37 조회수 4
어제(10) 오후 4시 30분쯤
영암 대불산단 내 한 조선소에서
40대 노동자가 선박 블럭 용접 작업을
준비하다 2m 높이의 작업대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조선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