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코로나 19로 중단됐던
해넘이 해맞이 행사를 4년만에 개최합니다.
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곳은
해남 땅끝마을과 북일면 오소재,
오시아노 해변 등 3곳으로
축하공연과 기원제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해남군은 안전한 해넘이 해맞이 축제를
진행하기 위해 경찰, 소방, 해경 등과
협력체제를 갖추는 한편,
교통관리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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