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인
제35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대회는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24개 종목별 생활체육 동호인의 열띤 경쟁으로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전남-서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60명의 서울시체육회 동호인이
수영, 농구, 족구 종목에 참가해 두 지역 간
우호 증진을 도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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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yhkim@mokpombc.co.kr
출입 : 전남도청 1진, 도의회, 영암군, 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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