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전남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광양 김성민 농가가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최고급 한우고기 생산을 통한
축산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6개 시군에서 최고급 한우 22마리가
출품됐으며, 최우수 한우는 전국 평균 가격보다
3배가 넘는 kg당 5만 5천 원, 2천 8백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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