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기획한
영화 '비밀전학'이 오는 11월 공개시사회를
목표로 집중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영화 '비밀전학'은 학교폭력 사건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과정에서
학생과 교사가 하나되는 성장 영화로,
공개오디션을 통해 모집한 학생과 교직원
57명이 참여해 순천 별량중학교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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