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 오후 12시 20분쯤
장흥군 장평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지붕 일부를 태우고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내에 보관 중이던 생석회에
빗물이 유입되면서 자연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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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기자 입력 2023-07-19 08:40:32 수정 2023-07-19 08:40:32 조회수 18
어제(18) 오후 12시 20분쯤
장흥군 장평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지붕 일부를 태우고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내에 보관 중이던 생석회에
빗물이 유입되면서 자연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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